가비, 한강뷰 새 집 공개, 한강뷰 럭셔리 고층 아파트로 이사

가비, 한강뷰 새 집 공개, 한강뷰 럭셔리 고층 아파트로 이사

24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는 한강뷰가 보이는 새 집으로 이사한 가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가비 집

가비는 "이사 온 지 3주 정도 된 새 집이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인데, 고층 아파트에 한강이 보인다. 진짜 이런 집에서 살고 싶었다."라고 말했는대요.

이에 이금희는 "한강뷰는 성공의 상징 아니냐"라며 감탄했습니다.

가비 집

가비는 거실에 놓인 패브릭 소파에 대해 "엄마(강주은) 집에서 영감을 받은 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구는 화이트와 우드로 포인트를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가비는 월세임을 고백했는대요.

아이키가 “요즘 월세는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산다”고 이야기하자, 가비는 “언제 또 올드 하우스로 들어갈지 모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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