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소문만 무성한 '청담 펜트하우스' 공개…으리으리 한강뷰

'장동건♥' 고소영, 소문만 무성한 '청담 펜트하우스' 공개…으리으리 한강뷰

배우 고소영이 아름다운 한강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더펜트하우스 청담

고소영은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대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고소영이 집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며, 널찍한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날아다니는 새가 포착되며 건물의 높이까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더펜트하우스 청담

그런가하면 고소영이 최근 4일에 게재한 사진에는 지인으로부터 받은 선물들이 가득했습니다. 그 뒤로 으리으리한 한강뷰와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대요. 명품 티셔츠를 입은 고소영의 자태도 눈길을 끕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흑석동 마크힐스와 청담동 마크힐스에서 살다,  2020년 더펜트하우스 청담 83평형 복층 한 세대로 이사했습니다. 현재 이 아파트 호가는 130억원에서 140억원대로 알려져 있는대요. 

더펜트하우스 청담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2020년 현대건설이 준공한 아파트입니다. 3개동 29세대로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호텔급 입주자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대요.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골프선수 박인비, 메가스터디 1타 강사 현우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이 거주 중입니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은 데뷔 초기부터 스타덤에 올라 수십년간 정상의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했을 때 웬만한 중소기업이 탄생했다는 보도도 이어졌는대요.

두 사람은 각각 한남동에 130억, 청담동에 150억짜리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계 빌딩부자입니다. 또 경기도 가평에도 24억원의 별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고소영 장동건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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