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집, 최고 300억 거래되는 잠실 롯데 시그니엘 관리비만 약 400만원

조인성 집, 최고 300억 거래되는 잠실 롯데 시그니엘 관리비만 약 400만원

배우 조인성이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1위에 선정됐습니다.

조인성 집(사진:KBS2)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연중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를 다뤘는대요.

조인성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주거용 오피스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두 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활동에 버팀목이 된 가족을 위해 2017년 약 44억대에 매입해 어머니와 동생에게 한 채를 선물했다고 하는대요.

조인성 집(사진:KBS2)

집안 곳곳에 스마트 시스템이 완비돼 있는 해당 아파트는 규모에 따라 최소 50억~300억 원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입주민은 럭셔리한 편의 시설은 물론, 6성급 호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최고급 조식을 매일 먹을 수 있습니다.

조인성은 롯데 시그니엘에서 가장 인기있는 규모의 호실 2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비만 매달 800만 원 정도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인성 집(사진:KBS2)

한편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2' 마트 영업을 통해 순발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모습으로 든든한 수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때로는 사장으로, 때로는 인생의 선배로, 때로는 마을 주민들의 아들, 혹은 손주로 다양한 소통과 교감을 이어간 데 이어 몸에 밴 배려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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