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여에스더, 270도 마운틴뷰+63빌딩 보이는 럭셔리 서울집

홍혜걸♥여에스더, 270도 마운틴뷰+63빌딩 보이는 럭셔리 서울집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 예방 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서울집을 공개했습니다.

여에스더 홍혜걸 (사진:SBS)

지난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부부의 날을 맞이해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는대요.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이들 부부의 서울집도 소개됐습니다.

거실로 들어 선 멤버들은 "모델하우스에 등장하는 배경같다", "64빌딩이나 롯데타워에 돈주고 올라가서 보는 느낌이다. 뷰가 어마어마하다" 라며 서울이 한 눈에 보이는 뷰에 감탄했습니다.

여에스더 홍혜걸 (사진:SBS)

이어 현관을 기준으로 왼편은 홍혜걸의 공간, 오른편은 부인 여예스더의 공간이었는대요.

여에스더는 "우리 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곳인데 오른쪽 아차산, 왼쪽 관악산 뷰다"라고 270도 마운틴 뷰를 자랑했습니다.

여에스더 홍혜걸 (사진:SBS)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사는 집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로, 최고층 69층, 480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에스더 홍혜걸 (사진:SBS)

부부가 거주 중인 호수는 가장 큰 사이즈인 95평으로 추정되며, 해당 호수의 매매가는 최대 약 48억 원, 전세가 최대 약 30억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홍혜걸, 여에스더는 1994년 결혼해 2남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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