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1 김혜수, "자기야 만두 1.5개는 너무 힘들어" 앙탈 김혜수, "자기야 만두 1.5개는 너무 힘들어" 앙탈 배우 김혜수가 ‘어쩌다 사장2’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1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펼치는 사장즈와 알바즈의 모습이 그려졌는대요. 김혜수는 꼬마 손님 시후를 보며 “나도 시후가 좋아. 거기가 뜨거웠어? 앗 뜨거~”라고 애교를 부렸습니다. “이모 어디 갔어요?”라고 자신을 찾는 시후에게 “이모 니 뒤에 있다”고 장난치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혜수와 박경혜는 마지막 점심 영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손님들이 모두 떠나자 김혜수는 박경혜에게 빵을 건네며 "자기 줄까요?"라고 배고픔을 드러냈는대요. 박경혜는 이에 "선배님. 이런 거 말고 뭔가 먹고 싶죠"라며 김혜수를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차태현은 이들을 위해 군만두를 .. 2022. 5. 20. 이전 1 다음